안녕하세요... 쥔장입니다...
제가 최근 PDA를 구입했습니다. 우히히... 세상엔 이런 세계도 존재하더군요... (촌티 무쟈게 내고 있습니다...)
H 모사의 PDA 인데 Outlook을 많이 사용하는 저에겐 아주 좋은 기기 였습니다. 메일/작업/메모/일정을 PC와 동기시켜주니 지하철에서 다음날의 일정이나 작업해야 할 사항들을 체크하거나 메모할 수 있어서 좋았고, 4년전에 구입했던 무쟈게 구린 64MB 짜리 MP3 플레이어대신 1GB의 용량을 가진 MP3 플레이어 역할도 이 녀석이 해주니 좋았으며, Dvix 동영상까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덤으로 100만 화소 디카까지 포함되어 있군요.
아직 PDA를 많이 사용해본 경험이 없어서 멀티 미디어 외에 좀더 활용 방법을 연구해 보아야 하겠지만, 생활에 활력을 줍니다. 지하철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곧바로 메모해 둘 수 없어서 까먹었던 경험이 많아서 PDA 같은 것을 살까 고민했었는데... 스마트 폰이니 머니 눈치보면서 지금까지 버티다가 끝내는 지름 신이 강림하시는 바람에... 우히히... (또... 또... 촌티를... -_-)
욘석이 제 PDA 입니다. PDA에 대해 문외한인지라 스펙은 대충 모르겠고... (400MHz CPU에 128MB 플래쉬 램 어쩌구... 궁금하시면 검색해 보시길...) 무선 랜하구 블루투스가 맘에 듭니다. 어제 집에서 집에 구성된 AP로 해봤는데 무선 감도가 괜찮더군요.

한가지 놀라웠던 건 이 녀석의 CPU가 삼성에서 만든 것이라는 점... 삼성이 비메모리 부문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소리하구 핸드폰용 프로세서의 노하우로 모바일 프로세서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실제 제가 사용하는 디바이스에서 접하게 되니 신선했습죠...
그만 촌티 내고 일하루 가야겠습니다. 히죽...